싫어하는 걸 싫어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삼라와 만상 순서로 떠오른다,
싫은 일을 안 하기 위해서 좋아하는 게 맞는지 생각을 해봐야 하는 일에 관해 생각을 덜 한다.
싫은 게 아주 많다,
싫어라
애인이 쌀을 10kg 보냈고 나는 무거워했다.